<통일전망대마다 '건너편도 우리나라다' 표지판 설치 사업> 최보식의 언론,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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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77회 작성일 22-07-11 12:37본문
<통일전망대마다 '건너편도 우리나라다' 표지판 설치 사업> 최보식의 언론, 2022.06.30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7565
손기웅 한국평화협력연구원장은 2022년 7월 1일 18시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소장 B. 젤리거)와 공동으로 '한·독 통일포럼'를 개최하고, 통일염원표지판 '건너편도 우리나라다 Over there is Korea, too' 출범식을 거행한다.
한국평화협력연구원은 지난해 8월 15일 12시 통일염원비 “열려라 우리나라”를 성공적으로 건립한 바 있다.
연구원측은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통일염원표지판 사업은 분단이 일상화된 현실에서, 국민들에게 통일이 반드시 필요하고 통일을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는 의식과 의지를 고취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통일염원비 “열려라 우리나라”
<사진> 통일염원표지판 “건너편도 우리나라다 Over there is Korea, too”
통일염원표지판에 한글 '건너편도 우리나라다', 영문 'Over there is Korea, too'를 새겨, 한반도 전체가 우리의 조국임을, 남북이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 함을 우리 국민에게는 물론이고 세계 시민에게 환기하겠다는 것이다.
또 한반도 지도를 무궁화 꽃으로 형상화한 것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기초한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것이라고 했다.
손기웅 원장은 "'통일염원표지판'은 국방부와 협조하여 서해 백령도에서 동해 고성에 이르는 DMZ 남방한계선 소재 모든 통일전망대에 설치될 것"이라며 "특히 각 통일전망대에 비치되어있는 망원경 옆에 건립하여, 북한을 단순히 구경삼아 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 할 우리 조국, 우리나라라는 사실을 국민에게 인식시키겠다"고 말했다.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7565
손기웅 한국평화협력연구원장은 2022년 7월 1일 18시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독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소장 B. 젤리거)와 공동으로 '한·독 통일포럼'를 개최하고, 통일염원표지판 '건너편도 우리나라다 Over there is Korea, too' 출범식을 거행한다.
한국평화협력연구원은 지난해 8월 15일 12시 통일염원비 “열려라 우리나라”를 성공적으로 건립한 바 있다.
연구원측은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통일염원표지판 사업은 분단이 일상화된 현실에서, 국민들에게 통일이 반드시 필요하고 통일을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는 의식과 의지를 고취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통일염원비 “열려라 우리나라”
<사진> 통일염원표지판 “건너편도 우리나라다 Over there is Korea, too”
통일염원표지판에 한글 '건너편도 우리나라다', 영문 'Over there is Korea, too'를 새겨, 한반도 전체가 우리의 조국임을, 남북이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 함을 우리 국민에게는 물론이고 세계 시민에게 환기하겠다는 것이다.
또 한반도 지도를 무궁화 꽃으로 형상화한 것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기초한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것이라고 했다.
손기웅 원장은 "'통일염원표지판'은 국방부와 협조하여 서해 백령도에서 동해 고성에 이르는 DMZ 남방한계선 소재 모든 통일전망대에 설치될 것"이라며 "특히 각 통일전망대에 비치되어있는 망원경 옆에 건립하여, 북한을 단순히 구경삼아 보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가 되어야 할 우리 조국, 우리나라라는 사실을 국민에게 인식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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